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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도서관의 도서대여 정책에 건의합니다. 1인 5권, 가족 회원시 그 중 1인 연체시에도 그 회원만 대출금지, 기본적으로 2주 대출기간 바람!
  • 글쓴이 : 정정아 | 조회수 : 87 | 작성일 : 2020-01-17 21:25:53.0

  • 안녕하세요. 강릉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주말마다 도서관에 가서 책으로 육아를 했고, 도서관은 아이가 취미생활도 할수 있고,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릉에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강릉교육문화관과 시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지요. 지역마다 도서관에 여러군데 있어요. 상호대차 신청도 해서 멀리 있는 도서관에서 가까운 곳의 도서관으로 신청해서 보는 방법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아주 불편한 점이 있어서 자꾸 도서관 이용이 꺼려집니다.. 특히나 강릉교육문화관의 도서대여정책과 확연히 불편한점이 자꾸 제기되어 건의드립니다.
    시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의 대여정책은 대부분 가족회원으로 묶어 놓고 그 중에 한명이라도 연체를 하면 다른 가족도 도서를 대여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강릉교육문화관은 그렇지 않거든요. 한 사람이 연체 되어 있으면 다른 가족 회원 이름으로 도서를 대여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족 회원 1인당 시립은 3권, 교육문화관은 5권입니다. 접근성에서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의 대여 시스템은 폐쇄적이라고 보여 집니다. 독서를 권장하고, 책 읽는 학습도시인 강릉에서 책을 못 읽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정작 도서를 대여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2주 대여도 아니고 처음에는 1주 대여이고, 그 다음날부터 전화나 인터넷으로 1주 연장을 하라니요...이렇게 불편한 시스템으로 어떻게 독서를 권할수 있는지요.. 각 기관마다 운영지침 같은것이 있겠지만,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권한다면 이용자 입장에서 편리성과 접근성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점 다시 협의 해보시고, 도서대여 규정의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이런 시스템이라면 시립 도서관은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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