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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저자는 '인간 문화의 많은 부분이 존재의 가장 놀라운 요소를 받아들이기 위해 생겨났다.'라고 한다. 당연하게만 여겨지던 인간의 생애 주기에 따른 일련의 상황들이 특별해진 요즘, 평범했던 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 민병운 외 4인
고정된 시선이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본 현재 트렌드. 미래를 대비하고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메가 트렌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메가 트렌트와 역발상 트렌드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어느 한쪽이라도 부재하면 트렌드로서의 가치를 잃는다. 이...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지은이),김미연 (그림)
6학년 한 학급의 아이들이 교실이란 작은 국가에서 경제활동을 한다.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구성돼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일곱 번째 노란 벤치 은영(글), 메(그림)
이 책은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따뜻하고 포근한 동화로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날만한 일들을 재치있게 그려낸다. ‘지후’는 할머니가 없어 쓸쓸했던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다양한 인물을 만난다. 본문 속 삽화로 인해 글에 생동감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