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도서마당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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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배사 이야기 배윤슬 글
새로운 현장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도배하는 게 좋아 도배를 시작하고자 하는 누군가에게 진흙 길 위를 보다 쉽게 걸어갈 수 있게 조그만 돌, 박스 종이 정도의 작은 도움을 주고자 2년간 일하는 모습을 꾸준히 기록한 책이다. 안정되고 편안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미우라 시온 글;임희선 옮김
“달리는 게 좋아?” 이 한마디로 시작된 10명 아마추어 러너들의 하코네 역전 마라톤 도전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소설. 각자의 속도로, 또 모두와 함께 달리는 소설 속 열 명의 인물들은 혼자서는 ...
악당이 된 녀석들 정설아 글;박지애 그림
해를 끼치는 악당 생물이었어? 13가지 동물과 6가지 식물은 우리나라, 외국에서 유해 외래종이 된 생물들로 악당이 되어 버린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상위 포식자인 사람이 편의대로 생물을 새로운 환경으로 옮...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신은영 글;히쩌미 그림
‘박새리 님이 김초록 님을 초대했습니다.’ 새리와 지애, 하린이는 속 깊은 초록이의 모습에 호감을 느껴 단톡방에 초대를 한다. 하지만 새리는 뭐든 잘하고 인기도 많은 초록이에게 질투와 험담을 하게 되고 단톡방에 초록이 머리에만 빨간 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