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참여마당

자유로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지금 읽기 딱 좋은 책입니다. 작가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만난 풍경, 그 속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편지형식으로 전달해주는데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지는 그림에 미소를 머금고 읽었습니다. 아마 이 책의 작가처럼 다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발이 닿는 곳곳이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낯선 도시의 여행자가 되어 부지런히 헤매고 싶습니다

이전글 어떤 물질의 사랑 21.07.05
다음글 거마줄 21.07.04

강릉모루도서관	(우)25502 강릉시 율곡로 2923-12 (교동)	033-660-3252
강릉시립중앙도서관	(우)25566 강릉시 강릉대로448 (포남동)	033-660-3274
성덕반딧불작은도서관	(우)25581 강릉시 강중길 55 (입암동)	033-660-3260
어울림작은도서관	(우)25547 강릉시 성덕포남로 149번길 42 (포남동)	033-660-3261
남산작은도서관	(우)25585 강릉시 강변로 194번길 21 (내곡동)	033-660-3265
옥거리작은도서관	(우)25552 강릉시 경강로 2151 (옥천동)	033-660-3262
초당작은도서관	(우)25469 강릉시 연당길 116 (초당동)	033-640-4542
월대산작은도서관	(우)25576 강릉시 성덕포남로 80-21 (입암동)	033-640-4543
강릉책문화센터	(우)25522 강릉시 강릉대로33 (홍제동)	033-640-5881

강릉시립도서관 참여마당

도서통합검색하기

참여마당

희망도서 이용후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강릉직속기관/사업소 홈페이지

패밀리사이트 홈페이지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산하기관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