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층 어린이 도서실내에
아이들 책을 편하게 읽을 공간이 없어요 .
아이들이 오래 앉아서 읽다보면 허리도 아플텐데 .
앉아서 편하게 볼수있는 간단한 책상.의자도 없고
도서실내에 눕기X 가 빨간글씨로 여기저기 붙여져있는데.
아이들에게 눕지만 말라고 할게 아니라
편하게 기대어 읽을곳이 없다는게..
(교육문화관에는 아이들 책상.의자. 독서대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2. 아이들이 책읽고 책위치를 모를시 정리해둘
공간을 비치해둬야될것같습니다.
하루는 책 2권을 아이와 읽고서 어디에 둬야할지 헤매고있는데
아무데나 두시면 책 찾기 어려워요.
이러시더라구요.
위치를 모르거나 읽은책은 여기에 두세요
멘트써서 공간을 만들어둬야할것같습니다.
모루도서관 어린이도서관실은 아이들을 위한공간인데
관리가 잘되어있지않은것같아요.
큰아이들은 책읽을공간도 없고. 유아방안쪽에는
기저귀교환대같은공간은 이제운영을 안해서 위험이라고 쳐서 천막이쳐져있는데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수리가 필요해보여요.
강릉에서 큰 도서관인데 좀 아이들을위한 공간을
수리하고 관리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번 고민끝 글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