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김O정
안녕하세요.
모루도서관을 이용중인 공시준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하식당 음식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식단보다도 음식이 너무나도 짭니다.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려 보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글까지 적게된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식사에 자주 등장하는 김치볶음은 입에 넣자마자 시고 짠 맛이 확 올라오고,
김밥에서는 소금알맹이가 씹힐 때도 있습니다.
어제 먹은 라볶이는 조미료를 얼마나 아낌없이 넣으셨던지 (특히 후추)
물 한컵을 부어서 먹었는데도 먹고 나니 코가 찡했습니다.
제 주위 분들에게 의견을 구해보니
모두가 모루도서관은 밥먹기가 불편하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소수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전화 한통으로 넘기시지 마시고
염도를 측정해보는 등의 객관적으로 좀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음식이 짠 것은 아니지만 몇몇 음식이 짜도 너무 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민에게 봉사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부디 이 문제를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는 모루도서관을 잘 관리해주셔서 공부하기 정말 편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