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홍O섭
지난번 질문에 대한
<해당 도서는 '심층 연구 등을 위한 전문서'로 취소되었습니다.
신청하신 "황금 전설(2023)"은 종교 분야의 도서이며 해당 종교와 관련해 전문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라고 답변을 주셔서,
정말 책의 내용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가 되었는지, 그리고,
만약 제대로 검토가 되었는데도 이런 결론이 나왔다면
도서관에서 구비하기 싫은 모든 희망도서에 이 기준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와 관련해 전문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 의 기준이 뭘까요?
앞의 질문에도 적었지만 세상의 모든 책은 이용하려고 하면 전문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적어주신 답변은 ,예를 들면,
<[코스모스]는 과학 분야의 도서이며 과학과 관련해 전문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런 답변이라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그러니 이런 기준에는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판단 근거가 있어야 하고
(저는 그것이 '소수의 전문가만이 읽고 이해할만한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잣대를 들이대도
이책이 심층연구를 위한 책도 아니고 전문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의 인터넷서점 소개글을 첨부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392949
책바다 서비스는 잘 알고 있고 이미 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