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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구석에 묻힌 진실을 직시하며, 역사적 비극을 개인의 구체적인 삶과 연결 지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 단편적인 사건 개요를 넘어 8인의 사형수가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생생한 증언과 재판 기록을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재조명할 수 있어, 역사가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와 대화하는 과정임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 추상적인 역사 개념을 구체적인 인간의 운명과 결합시켜 비판적 사고력과 역사적 통찰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다양한 1차 자료(재판기록, 신문 기사 등)와 구술 증언을 교차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9통일평화재단의 이창훈 사료실장이 인혁당재건위 사건으로 산화한 8인 열사의 삶을 재판기록, 유가족과 관련자들의 증언, 신문 기사를 비롯한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취재하여 약전(略傳)으로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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