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문학작품, 오페라, 신화 속 고전 이야기들을 현대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독자들이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독자들은 고전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으며, 이는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의 신화와 전설에 대해 배우는 것은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도 유익합니다.
이야기와 신화를 사랑하는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인 지은이가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의학의 눈으로 다시 읽는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머리 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와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등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라 트라비아타〉, 〈지킬 앤 하이드〉, 〈하데스타운〉과 같은 오페라와 뮤지컬, 그리고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이집트 신화 속 이야기까지 다양한 고전을 두루 아우르며 우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고전 이야기를 의학이라는 렌즈로 재해석하는 이 책은 틀에 박힌 시선이 아니라 새롭고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고전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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