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전도체는 현대 물리학의 가장 흥미로운 분야 중 하나이며, 이 책은 그 매혹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데 완벽한 안내서입니다. 김기덕 박사는 초전도 현상 연구의 역사와 원리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여, 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물리학의 가장 흥미로운 분야 중 하나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과학적 발견의 경이로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초전도 현상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미래 기술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연한 발견에서 무한한 가능성으로막스플랑크연구소 김기덕 박사가 들려주는 ‘물리학의 성배’ 초전도 현상의 모든 것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큰 분야는 응집물질물리학·고체물리학이다. 그중에서도 대중적으로 가장 ‘핫’한 주제는 단연 초전도 현상으로, 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갑자기 0으로 뚝 떨어지는 저항 그래프나 공중에 둥둥 떠 있는 알 수 없는 물질의 모습은 보는 순간 즉시 짜릿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물리학의 성배’ 또는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초전도체는 1911년 당시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에서 실험을 하던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후 그 원리를 설명하는 BCS 이론이 발견되고, 그 이론에서 규정한 한계온도가 깨지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저온, 고온 초전도체를 넘어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향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노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3년 여름 세계 과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국내 한 민간연구소의 LK-99 역시 그 과정의 일환이었다. LK-99 논란과 관련하여 각종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 초전도체를 제대로 알리는 데 힘을 쏟은 김기덕 박사는 이 책에서 초전도 현상 연구의 역사, 원리를 규명하기 위한 이론과 실험, 미확인 초전도 물체(USO) 등 초전도체를 둘러싼 해프닝과 스캔들, 초전도체가 현재 사용되는 분야와 앞으로 불러올 미래까지, 초전도체를 둘러싼 모든 것을 설명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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