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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성장 소설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을 다시 깨닫게 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됩니다.
벚꽃처럼 뭉게뭉게 피어난 소년 소녀의 비밀 이야기. 벚나무를 올려다보며 달콤한 초콜릿이나 솜사탕을 먹을 때처럼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 해나가 등장한다. 해나를 처음 만난 이준이는 '좀 유별난 아이인가' 생각한다. 하지만 금세 친해져 함께 자전거도 타고 소꿉놀이도 한다. 둘 사이에 유리가 끼어들어 잠시 질투와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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