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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즈리 도서관의 와루츠 씨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희망과 구원의 상징입니다. 이 소설은 책이라는 매체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가치와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희망과 회복력의 감성 자극, 책과 그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종이책이 귀중한 문화재가 되어버린 근미래.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립도서관이 있다. ‘특별 보호 사서관’인 와루츠 씨가 대표로 있는 사에즈리 쵸의 ‘사에즈리 도서관’이다. 책과는 전혀 인연 없는 삶을 살고 있던 회사원, 딸과 떨어져 사는 초등학교 교사, 책을 사랑했던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으려는 청년 등 ‘책’에 자기만의 생각과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오늘도 사에즈리 도서관을 찾아오는데….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