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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미술사학자 고유섭의 생애와 업적을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했던 그의 노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고유한 시각과 자부심을 갖고 우리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게 되며, 일제강점기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했던 인물의 삶을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미술사학자 우현 고유섭(1905~44)의 서거 80주기(2024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출간되었다. 고유섭은 빼앗긴 조국의 미술사를 개척하라고 하늘이 점지해 내려보낸 듯한 비범한 인물이다. 39세의 나이에 요절하듯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까지 집필한 그의 미학·미술사 연구 업적은 100년을 산 학자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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