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 많은 어린 고양이 탄과 그의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정윤선 작가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김민지 화백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이 책은 판타지와 모험,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를 가득 담은 매혹적인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며, 우정과 가족애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판타지 장르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게 멈춰 버린 도시에서 벌어지는 고양이들의 오싹한 모험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어린 고양이 탄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체리마을에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늙고 아픈 몸으로도 사랑하는 탄이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했죠.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체리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거나, 갑자기 어딘가에 끌려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었지요. 마을에서 알아주는 마당발로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아는 마리는 이게 다 괴질 때문이라며 탄에게 마을을 떠나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렇게 체리마을을 떠나 붉은 숲을 지나게 된 고양이들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도시와 마주하게 됩니다. 푸른 소나무 숲은 붉게 물들어 있고, 나무만큼 커다란 버섯도 보게 되지요. 거기에 고양이들을 긴장시킨 커다란 발자국은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나고, 다시는 찾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도시로 모험을 떠난 고양이들!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도시에서 고양이들이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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