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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도깨비 캐릭터와 공감 가는 어린이 주인공을 통해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황지영 작가의 섬세한 글쓰기와 이주희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순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독자들은 황지영 작가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이주희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느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공감과 친절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등단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의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를 펴 온 황지영 작가가 선보이는 포근한 동화이다. 고요한 밤, 슬픔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인간들의 눈물을 닦아 가는 도깨비 루이와 귤 양말만 고집하며 신는 규리가 교실에 퍼진 눈물을 닦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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