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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동길 선생의 유쾌한 이야기와 최명 명예교수의 재치 있는 통찰을 담은 매력적인 책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읽는 내내 웃음을 선사하고 지식을 넓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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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치학과 최명 명예교수는 매주 월요일 마다 ‘석양에 홀로 서서’에 글을 올렸다. 2020년 4월 중순부터 만 2년 반 동안 이어졌다. 코너 이름은 ‘이 생각 저 생각’. 재미와 교양이 가득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산남 선생에 대한 그리움에, 그리고 한 편씩 공들여 쓴 글이어서 미련이 남았다. 최근 이 글을 모두 묶어 556쪽에 이르는 《이 생각 저 생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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