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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과 친절의 힘을 보여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우신영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서영 화백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울리게 하며, 결국에는 마음속에 따스한 온기를 남깁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 사람들과 더 연결되고 공감하게 만들며, 친절한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과 회복력의 힘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우신영의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은 다정함이 다정함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순환을 보여 주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오래된 죽집을 지키려는 부엌 도구들의 귀엽고 생기발랄한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극한 대립을 강조하는 최근의 응모작들 속에서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24년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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