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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 질병 또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회복지 공무원 신아현의 연민과 헌신을 통해 그들의 고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녀의 글은 독자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어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을 취하게 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의 고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독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도록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회복지 공무원 신아현의 첫 에세이. 25년째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는 ‘연아’가 기록한 노동 일지이자 삶을 돌아보는 일기이자 세상을 향한 외침이다. 그동안 저자가 겪은 민원인들과 실천한 복지사례, 그리고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살면서 생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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