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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평행우주 설정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비밀을 이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읽는 이들에게 담담한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전수경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로,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인물들의 남모를 슬픔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담담한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공감 가는 스토리라인과 감동적인 메시지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평행우주와 대체 현실의 개념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드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주로 가는 계단』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받고 『별빛 전사 소은하』와 『무스키』 등을 펴내며 어린이 독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전수경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채널명은 비밀입니다』(창비청소년문학 129)는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TV 속으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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