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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유모차가 새로운 목적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희망, 회복력, 그리고 쓰임새를 다시 찾는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멀쩡하네'를 읽은 후 어린이들은 쓰임새가 없어 보이는 물건들도 다시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희망, 회복력, 그리고 버려진 물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심어줄 것입니다.
버려진 유모차가 트럭에 실려 꼬불꼬불한 길을 달려간다. 어디로 갈까? 몸이 쏠리고 모서리에 부딪치는 바람에 유모차는 포기하듯 눈을 감는다. 한참을 달려 이른 곳은 바로 버려진 물건들이 모이는 고물상이었다.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던지듯 함부로 다루는데, 누군가 유모차에게 다가와 ‘멀쩡하네.” 하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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