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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인생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가진 건축가이자 예술가의 통찰력 있는 책으로, 집을 짓는 행위와 우리 삶의 연결고리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이 책은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 이상의 것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의 가치와 신념을 반영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 여긴다.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우리 삶의 가치와 신념이 공간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며, 집을 단순히 지어진 것이 아니라 지어지는 과정 그 자체로 인식하게 됩니다.
건축가이되, 가수로 화가로 주유천하 길 위 철학자로 더 잘 알려진 곽재환 건축가의 책이다. 건축 현장에서 50년, ‘짓는 주체’로 살아온 저자의 ‘짓다의 철학’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건축과 삶이 하나가 될 때 집과 집에 머무는 사람이 일치한다는 아가일여(我家一如) 개념을 그가 펼친 수많은 건축물에 적용하여 독특한 건축세계관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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