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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의 여파로 고초를 겪은 중국 출신 프랑스 소설가 다이 시지에의 첫 소설집으로, 섬세한 문체로 중국의 비극적인 사회상을 그려내며 개인의 삶에 미치는 사회의 영향을 조명합니다.
중국 역사와 사회에 대한 통찰력 향상, 공감 능력 증진, 복잡한 주제들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화.
페미나상 수상작가 다이 시지에의 첫 소설집. 중국의 섬 ‘귀도’에 사는 세 사람의 삶을 조명한다. 조로증에 걸린 열두 살의 소년,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미대에서 그림을 그리는 청년은 교집합이 전혀 없지만 파도처럼 그들을 덮치는 비극의 면면은 놀랍도록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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