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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죽음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루며, 슬픔과 그리움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이해도 증진.
한 번도 주검을 본 적이 없는 다람쥐는 티티새가 죽었는지조차 모른다. 친구는 티티새가 죽은 것 같다고 말하지만, 죽었다는 것은 무엇이고,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할 뿐이다. 두 친구는 또 다른 친구의 지혜를 빌려 죽은 티티새에게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어주고, 장례를 치러주면서, 현세를 떠나간 티티새를 추모하는 작은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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