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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회적 참사의 희생자와 생존자들의 아픔을 통해 기억의 의미와 진정한 애도란 무엇인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슬퍼할 자격과 피해자다움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연대의 중요성과 우리가 계속해서 싸우고 기억하며 삶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희생자와 생존자에 대한 이해도 깊어짐, 연대의 필요성 인식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참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와 유가족의 삶과 분투를 통해, 기억과 애도, 연대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이다. 그러하기에 이 이야기는 아직도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반복되어야 할 이야기이며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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