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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마트폰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외로움과 고독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통찰력 있게 파헤칩니다. 현대 사회의 복잡함을 헤쳐나가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우리 자신을 직시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나은 자아 인식, 감정적 회복력 향상,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의미있는 연결을 위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니체, 오르테가, 한나 아렌트, 파스칼과 같은 철학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에반게리온>, <드라이브 마이 카>, <용쟁호투> 등 대중문화를 곁들여 현대인이 어떻게 병들어 있는지를 짚어주며, ‘쾌락적 나른함’, ‘우울증적 쾌락’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철학을 통해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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