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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환경 위기가 단순한 뉴스 헤드라인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일부로 밀려들어 오는 현실을 직시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복잡한 설명이나 과장된 비유 없이, 오직 순수한 원화의 힘만으로 플라스틱 오염의 실상을 전달하므로 시각적 메시지에 민감한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화려한 문장 없이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 **인식 전환**: 플라스틱 쓰레기가 단순히 쓰레기통 밖의 문제가 아니라 거대한 섬으로 변해 우리 주변을 둘러싼 존재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2014년에 첫 출간되어 BIB(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 황금패상을 수상한 이명애 작가의 『플라스틱 섬』이 사계절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명애 작가가 그림책 작가로서 첫 발을 뗀 첫 그림책이자, 프랑스·일본·중국·대만·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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