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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신이 아이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더 깊이 있게 공유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함민복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송선옥 화가의 섬세한 그림이 만나, 두더지나 수련 꽃 같은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높이를 낮추고 공감의 범위를 넓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통찰력: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만물이 하나라는 생태학적 관점을 습득하여 세상에 대한 포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 시험 점수나 예상치 못한 이별 같은 삶의 부침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에서 회복탄력성과Courage(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함민복 시인이 동심으로 길어 올린 연못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다. 누구 하나 배척하지 않고 고양이며 수련 꽃이며 달과 얼음까지 모두가 온 계절을 즐기고 가도록 훤히 문을 열어 둔다. 시인은 우리가 쉽게 잊고 마는 존재들에게로 계속해서 손을 뻗는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곳은 비단 인간만이 아닌 모두가 연결된 세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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