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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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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을 모사하는 일을 하는 화공 아빠가 주인공이다. 그런 아빠를 바라보는 아들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을 위해, 밥벌이를 위해 고흐의 그림을 수백 번, 수만 번 따라 그리는 아빠. 아들은 아빠의 붓이 캔버스를 스칠 때마다 색깔들이 불꽃처럼 터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도 고흐처럼 예술가일까?’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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