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색상의 비밀에 호기심을 느낀다면, 이 책은 당신의 시선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단순한 예술 사료가 아닌 과학, 역사, 인간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독서 경험을 원한다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익숙한 현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이질화' 기법을 통해 사물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지식 확장: 화학 안료 개발부터 지리적 자원 분포까지, 색 하나를 매개로 한 융합적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 관찰력 강화: 주변 환경의 색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파란 하늘, 사과의 빨강, 오줌의 노랑, 탄 빵의 까망 등 눈만 뜨면 보이는 색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10여 년 동안 전문가에게 묻고, 자료를 뒤지고, 직접 색을 써 보며 색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오랜 시간 동안 색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니 색은 먼 우주로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자연과 인간이 만든 안료는 물론, 과학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물감까지 탄생시키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었다. 저자가 하양, 빨강, 노랑 등 각 장에서 알아낸 색의 정체는 “유레카!” 하고 외치고 싶을 만큼 우리가 몰랐던 색의 놀라운 정체를 알려 준다.색이 점점 나뉘는 색상환처럼 색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면 색에서 뻗어 나오는 과학, 지리, 역사, 인간의 욕망까지 많은 주제들을 만난 수 있다. 태양 광선이 만든 빛의 색과 연금술사들이 만든 화학 안료들에서 ‘과학’이, 현생 인류보다 먼저였던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을 만나는 벽화에서는 ‘역사’가, 코치닐 빨강이나 셸레의 초록, 그리고 과학으로 만든 반타블랙 물감에서 ‘인간의 욕망’을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색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외에도 색은 전 세계의 문화, 지역, 느낌, 언어 등 다양한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나타난다. “유레카!”의 환호를 느끼고 싶다면 지난 6만 년 동안 사람들이 보고 파악한 색의 정체가 담긴 『경이롭고 때론 징그러운 색깔 탐험』을 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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