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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시각으로 지역을 들여다보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성찰을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독특한 관점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공감 능력 증대.
‘어디에서’ 사는지 말할 때 우리는 왜 자꾸 납작해질까. 지역에 대한 편견 속에서 생생하고 구체적인 삶은 쉽게 뭉개진다. 『낯설고 다정한 나의 도시』 저자 박유미는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살고 있는지 부연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여기에서 살 수밖에 없는 사정과 여기에서 살아가기로 한 결심이 엮여 한 사람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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