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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공감이라는 단체의 경험을 통해 인권 투쟁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가 어떻게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영감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편견에 대한 인식 변화, 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 촉구.
낯선 혐오와 간교해진 편견에 맞서 소수자들의 곁을 지켜온 우리나라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벌여온 치열한 법정투쟁 이야기. 이주난민, 성소수자, 여성, 빈곤, 불안정노동, 재난참사 등 여러 분야에서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던 사건 및 소송의 헤드라인 너머 소상한 사연과 처절한 분투, 조밀한 고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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