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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과 강을 따라서 바다에 이르기까지의 여행을 담아낸 『강을 따라서』의 후속작이다. 작가가 자연에서 직접 머물며 숲과 강의 모습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담아낸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책장을 열면 이번에는 바닷가의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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