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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정겨운 이야기와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마음이 머무는 담장, 꽃담'은 독자들을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하며, 돌과 흙으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장인들의 노력과 정성을 통해 인내와 끈기의 가치를 가르쳐줍니다.
'꽃담'은 독자들에게 인내와 끈기의 가치를 가르치고, 전통 예술에 대한 감상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정겨운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큰비로 무너진 김 대감 집 담장을 고치러 떠나는 주인공 돌이의 아버지 모습으로 시작된다. 돌이의 아버지는 조선 시대에 담장과 벽을 세우고 손보는 일을 하던 전문 기술자인 ‘니장’으로, 돌이는 아버지와 일꾼들을 도와 담장을 수리하고 쌓는 일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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