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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방 주인으로서, 그리고 서점원으로서 책을 고르고 나누는 일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담은 아름다운 에세이입니다. 정한샘(정림)의 글은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그녀의 책에 대한 사랑과 독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독서와 책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사랑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독서 여정을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 불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곳, 가빴던 숨을 고르게 하는 곳, 세심한 큐레이션으로 놓인 책들이 매번 놀랍도록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곳. 작가들이 사랑하는 책방 ‘리브레리아Q’의 서점원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평생 책을 읽고 사랑해온 저자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 선 2020년 여름, 경기도 외곽의 작은 골목길에 질문과 큐레이션의 Q를 품은 가정식 책방 리브레리아Q를 열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