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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젠더에 대한 실체 없는 공포가 어떻게 정치, 사회,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식론적 훈련과 윤리적 고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젠더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우리 세계를 형성하는 반젠더 이데올로기에 도전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식론적 훈련과 윤리적 고민을 고민하게 할 것입니다.
『젠더 트러블』 이후 35년 만에 ‘젠더’에 천착해 쓴 이 책에서 버틀러는 젠더에 대한 실체 없는 공포가 어떻게 정치, 사회,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삶들이 실제로 파괴되고 있는지를 이론과 현장 양쪽을 넘나들며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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