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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생전에 과작의 시인으로 알려졌던 엘리자베스 비숍의 작품 세계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그녀의 사후에 드러난 레즈비언 정체성이 그녀의 작품을 재평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솔직하고 용감한 시들로 가득 찬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할 것입니다.
감정적 깊이와 개인적 성장
엘리자베스 비숍(1911~1979)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 전집 『우리는 내륙으로 질주한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비숍이 생전에 출간한 모든 시뿐만 아니라, 출판되지 않은 작품, 후기 시, 미발표 친필 원고까지, 과작의 시인으로 알려진 비숍의 1933년부터 사망 때까지의 거의 모든 시가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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