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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경험을 공감적이고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독자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이해하도록 초대하는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노인에 대한 인식 변화,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태어나 줄곧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작가 김달님이 가장 가까이에 있던 이들이자 가장 이해하고 싶던 존재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한 본격 ‘노년 탐구’ 에세이. 이후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작가는 마치 두 사람을 바라보듯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노년에게 씩씩하게 말을 건넨다. 당신을 알고 싶다고. 나는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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