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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새로 태어날 동생을 맞으며 복잡한 감정을 겪는 아이와 그 가족이라면, 이 책이 기다림을 사랑으로 채우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입니다. 평소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대한 아이의 심리나 정서적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는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와 긍정적 태도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가치와 책임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 태어날 동생을 맞을 준비를 하며 하루하루 사랑을 키워 나가는 아이의 일상을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소녀 마라는 작은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을 낳기 위해 섬을 떠난 지 벌써 열흘, 마라는 갓 태어난 남동생과의 첫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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