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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탄생한 이야기와 여운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업계 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느낄 수 있으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책을 향한 사랑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책의 종말에 대해 성찰하게 하고 출판업계 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책 모음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라진 출판사, 독립한 디자이너, 절판 위기의 작가, 출판 명가의 후손 등 책의 끝자락에서 여전히 책을 붙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끝, 책: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는 폐업·창업·복간을 넘어, 책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흔적과 여운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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