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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자이자 학자였던 리영희의 삶과 영향력을 조명하며, 그의 치열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전쟁을 비판하고 지식인의 본보기를 보여준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영감을 받고, 교육받으며, 불의를 대면하는 데 있어 결단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의 스승 리영희 타계 15주기를 맞아 황석영 정지아 유홍준 백낙청 등 32명이 기억 속 ‘사람 리영희’를 돌아본다. 정의롭지 못한 전쟁을 비판한 기자이자 치열하되 인간적이었던 지식인의 모습, 옥중 편지와 노년의 일화까지 담아 지금 다시 그리워지는 지식인의 표상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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