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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중한 물건들을 전통 표구 기법으로 정성스레 담아내는 '모리함'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통해, 우리 삶의 순간들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에 대한 따스함과 가치를 전달합니다. 당신의 모리함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추억에 대한 감사와 삶의 순간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됩니다.
서울 소공동의 한 갈색 벽돌 건물에는 '모리함'이라는 이름을 지닌 따스한 공간이 나온다. '그리워할(모), 특별히 다룰(리), 담을(함)'이라는 뜻처럼,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전통 표구 기술로 정성스레 담아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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