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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우정을 맺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우정과 연대의 중요성, 그리고 이해와 수용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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