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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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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11월과 2009년 3~6월에는 문규현 신부,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가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기치로 내걸고 124일 동안 날마다 천 배를 올리며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을 거쳐 임진각 망배단까지 355킬로미터를 오체투지했다. 이 책은 ‘눈 먼 시대’와 문명 앞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한 사건, ‘삼보일배’와 ‘오체투지’에 대한 꼼꼼하면서도 생생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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