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당신이 아이와 함께 '타자와의 공감'이나 '미래 사회의 윤리' 같은 깊은 주제를 SF라는 재미있는 장르로 탐구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과학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문학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최영희 작가 특유의 섬세한 서사와 곽수진 작가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여섯 가지 이야기 속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통찰력: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넘어서 '타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사고력: 가상의 SF적 설정이 현실의 문제(소외, 관계, 성장)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 문학적 감수성: 뛰어난 문장력과 시각적 이미지가 결합된 작품을 통해 문학에 대한 흥미와 미적 감각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SF문학의 독보적 존재감, 『써드』 『알렙이 알렙에게』 『너만 모르는 엔딩』의 최영희가 그리는 여섯 가지 이야기 『우리 만날까』가 창비교육에서 출간되었다. 최영희 작가의 어린이문학 세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SF 동화 여섯 편을 모은 작품집으로,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넘어 타자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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