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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안녕달 작가의 작품입니다. 눈사람과 어린이의 우정을 통해 공감, 친절함, 그리고 순수한 기쁨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공감, 친절함, 순수한 기쁨에 대한 감성을 키울 수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받을 것입니다.
어느 겨울날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에게 한 아이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미처 눈사람이 되지 못한 모양으로 남아 있던 눈덩이를 들여다보다가 이내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준다. 눈덩이는 아이로부터 다정한 관심과 인사를 받고 환호로 응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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