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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 프랑스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의 대작 lt프랑스풍 조곡gt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돌체』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점령 하에 있던 다양한 계층의 프랑스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들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인간 정신의 강인함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 심화, 그리고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번역한 원고를 18년 만에 번역자가 전면 재검토하여 새롭게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으로 구성한 것이다. 네미롭스키가 펼쳐 놓은 2차 대전 당시 독일에 점령당한 다양한 계층의 프랑스인들의 삶의 민낯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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