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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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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귀엽고, 느려서 귀엽고, 꼼지락거려서 더 귀여운 작은 생명체들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생쥐, 달팽이, 지렁이는 언뜻 보면 서로 닮은 구석이 없어 보이지만, ‘친구’가 필요한 외로운 마음만은 꼭 닮아 있다. 이들이 서로의 작은 눈을 바라보며 “가까이 와!”라고 속삭이는 순간, 혼자였던 세상은 반짝이는 우정으로 가득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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