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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 단종의 슬픈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정의, 우정,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역사동화입니다.
어린 임금 단종과 그의 충신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느끼고,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게 됩니다.
세종의 사랑 속에서 태어난 정통 후계자 단종이 열두 살에 왕위에 오르지만 계유정난으로 영월 유배를 떠난다. 소년 왕의 외로움과 슬픔, 그를 지키려 한 사람들의 용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역사동화로 정의와 우정,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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