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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일상 속 사소한 순간에도 눈이 빛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언어의 유희와 순수한 동심의 교감에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동시 모음이 아닌, 시인들이 직접 선정한 10년 간의 정수를 만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숨을 고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 통찰력: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합니다. - 감성 발달: 다감하고 원숙한 동심의 세계를 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언어에 대한 민감도를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문학동네 두 번째 동시선집 『걸음은 또 어쩜 그리 경쾌하신가요』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동시선집은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로, ‘문학동네 동시집’의 첫 권인 2008년 『선생님을 이긴 날』부터 2016년 『구멍 집』까지 총 2,547편 중 50편만 가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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