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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신이 단체 채팅방의 끊임없는 알림에 지치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데 깊은 피로감을 느낀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집단주의 문화 속에서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되고, 타인의 기대보다 자기 기준을 신뢰하는 성향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자책감 대신 자신의 고유한 에너지 구조를 인정하는 자기 수용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집단의 압력에 무조건 순응하기보다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독립적인 판단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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